Special Exhibition


Current Exhibition

31st 기획전   the raw, drawing   2026. 08. 26 ~  10. 11

ARTIST

김기찬  Kichan Kim


1996~, 한국/Korea 

ARTWORK

김기찬, 전봇대, 2023, pencil on paper

일상에서의 세밀한 관찰을 통해 현실을 재현하고, 그 과정에서 작가의 시각을 통해 본 일상의 순간들이 어떻게 예술적 가치를 지니게 되는지 탐구한다. 연필로 그린 작품들은 그 자체로 구체적인 진술을 내포하면서도, 관람자에 따라 다양한 해석과 은유적 의미를 찾아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섬세한 선들과 그림자는 현실과 예술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며, 작가가 관찰한 현실의 본질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움을 드러내는데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