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Exhibition


Current Exhibition

 21st 기획전   Beyond Blockchain 웹 3.0 시대의 예술   2024. 3. 13 - 6. 2


ARTIST

지오 최   Ji-Oh Choi


1966~, 한국/Korea 

지오 최는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작가는 작품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미디어 아티스트 이종호와 협업을 진행한다. 주로 지오 최 작가의 작품을 이종호 작가가 미디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방식을 활용한다.

ARTWORK

지오 최, 행복이 꽃피는 정원, 2022, Media, 3'08"

이윰은 작품을 제작하기 전, 작품의 세계관을 창조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을 거친다. 옵타시아(OPTASIA)는 ‘마음의 그림’, ‘이상’이라는 의미의 히브리어에서 차용한 것으로, 작가가 창조한 세계관 속 존재이다. 옵타시아는 하늘의 비전과 계시적 환상을 봉인된 은빛 구에 담아 사람들에게 실어나르며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메신저이다. 은빛 구 위에 있는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절망한 상태에 놓여있다. 옵타시아는 그녀가 현 상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그녀를 보호하며 힘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즉, 한 인간이 옵타시아의 도움을 받아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이처럼 작가는 자신의 상상력 안에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