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Exhibition


Current Exhibition

 20th 기획전   Insight of Painting 구하우스 회화 컬렉션 살펴보기   2023. 11. 22 ~ 2024. 04. 30 


ARTIST

노상호 Noh Sang-Ho


(1986~, 한국)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한 신진 작가이다. 파편화되고 수집된 이미지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작품으로 보여주고 있다.

 

ARTWORK

노상호, Daily Fiction (36works), Installation, 2016, 

36 Drawings(Watercolor on Paper), Steel Frame, Bags, Printed PVC Mats

데일리 픽션(daily fiction)’은 ‘날마다 만들어 내는 일상의 허구’라는 묘한 의미를 가진다. 작가는 4년간 가상공간으로부터 채집한 이미지를 매일 그려오고 있는데, 이 시리즈 작업을 통해 실재와 허구 사이의 간극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일상의 현실에서 소재를 가져오지만, 완성된 이미지는 현실과 먼 허구의 세계를 그리며 새로운 ‘픽션’으로 가공된다. 무제한의 확산과 편집으로 파편화된 이미지들은 임시로 설정된 공간과 전시장에 배치된다.